2011년 2월 12일 토요일

수도권에서 가까운 오크밸리 스키장! 겨울이 다가기 전에...

아이들과 올 겨울에는 꼭 한번 스키장을 가자는 약속을 했지만 아직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이미 개학을 해서 스키장을 간다해도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게 됐습니다. 늦었지만 주말을 이용해서 1박2일 스키장을 다녀오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스키장을 찾아보니 지산리조트와 오크밸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것보다 교통편과 규모, 그리고 설질을 중심으로 찾아본 것입니다.


지산리조트의 장점

지산리조트는 서울에서 가깝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제가 사는 분당에서 1시간 가량 가면 도착하니 편리하죠. 그렇다보니 사람이 많은 것이 단점입니다. 여유롭게 즐기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 있는 것이죠. 시설이나 설질은 좋은 편이고, 다양한 이벤트가 즐거움을 더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오크밸리 스노우파크의 장점

오크밸리는 지산리조트에 비해 1시간 가량이 더 걸리는 2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시간은 더 걸리지만 1박2일을 생각하니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시즌에 설질 및 재설 개선에 신경을 많이 썻고, 부대시설도 꽤 좋더군요. 지산리조트에 비해 요금도 조금 저렴합니다.

가족 여행으로는 오크밸리가 더 낳다고 판단하고 홈페이지에서 이것 저것을 살펴보았습니다.



3세대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눈꽃 세상, 오크밸리 스노우파크!!

역시나 가족 이용객을 겨냥한 듯 한 슬로건이 눈에 띕니다. 수영장·사우나·마사지샵·헬스장·당구장 등의 부대시설과 주점·레스토랑·커피전문점 등 도심에서 이용할 수 있는 대부분의 시설이 있어서 편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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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무척 좋아하겠어요. 2월 말경에 갈 예정입니다. 모처럼의 가족 여행이 저도 설레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