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2일 토요일

한컴타자연습하기, 인터넷으로 내 순위까지~

옛부터 컴퓨터를 배우면 순서가 비슷하죠.

 

첫번째, 컴퓨터 기본을 배운다.(예전에는 도스, 요즘은 윈도우)

두번째, 한글 워드프로세서를 배운다.

세번째, MS오피스의 한가지를 배운다.

기타 등등..

 

처음 컴퓨터를 배우면 가장 갑갑한게 키보드를 두드리는 일이지요.
속도를 바래기는 커녕 키보드 자판을 다 외우지도 못하지요 -_-;;

 

그때 처음 접하게 되는 것이 한글에 포함되어 있는 '한컴 타자 연습'이죠.

기본적인 손가락 연습부터 단문·장문 연습, 여러가지 타자 게임 등, 다채로운(?) 기능이 가득하죠^^;;

 

간혹 인터넷에 한컴타자연습 프로그램을 올리는 분들이 계신데 그것은 불법이니까 조심하셔야 해요.

 

그 전설의 '한컴타자연습'을 PC에 설치하지 않고 인터넷으로도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인터넷용 한컴타자연습

한컴IT패스의 한컴타자연습

 

한컴IT패스 한컴타자연습 바로가기

 

현재 13,000여명이 이용을 하고 있고요,

전체 순위가 나오니까 내 수준이 어느정도 인지도 알 수 있죠.

한컴타자연습 순위

한컴타자연습 순위

 

 

저는 150등 정도 한답니다^^

 

팁 한가지, 한글단문·한글장문·영어단문·영어장문을 모두 골고루 하면 순위가 자~알 올라가요~

테스트해 보려고 오랫만에 타자연습을 해 봤는데 어깨가 결리는군요...

댓글 5개:

  1. 예전 생각이 많이 나네요.

    5.25인치 플로피디스켓 2장을 위 아래로 꼽아야 쓸 수 있는 한글을 처음 사용하면서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는지.

    위에서 눈처럼 바닥으로 떨어지는 글자들을 자판으로 쓰면 하나씩 사라지는데 레벨이 올라갈수록 속도가 빨라지죠.

    16비트 XT기종부터 사용했으니 9단계까지 쉽게 해냈지만 그 다음 하드드라이브가 있는 286 AT 컴퓨터가 나오면서는 도저히 못따라가겠더라고요.

    그만큼 속도가 배나 빨라졌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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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불탄 - 2009/09/13 10:38
    상당히 오래전부터 컴퓨터를 이용하셨군요.

    전 386부터 이용했으니 선배님이시네요^^

    한컴타자연습으로 게임을 하다보면 오기가 생겨서 더 한적이 많이 있었어요

    요즘도 가끔해 보면 재미는 있더라고요^^

    불탄님,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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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rackback from: 컴퓨터 타자연습, 300타는 나오나요?
    모처럼 타자연습에 대한 글을 읽게 되었다. 잊고 지내던 것을 알게 되니 한번 해보고 싶어서 두들겨보니 322타!! 전에는 400타 이상은 나왔던 것 같은데... 타자연습이 IT의 기본이 아닐까 생각한다. 타자연습프로그램은 한컴타자연습 밖에 몰랐는데 인터넷 서비스로도 나와 있고 세벌식 키보드용 프로그램도 있었다. 말을 한다고 다 말이 아닌 것처럼, 아무렇게나 키보드를 두드리는 것은 컴퓨터를 한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부끄러운 일이겠지. 아직 키보드가 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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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 이런 좋은 사이트가 있었네요.^^

    요즘엔 하두 정품 아니면 안되니까...

    가끔씩 심심풀이로 타자연습 프로그램 설치도 애매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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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파아란기쁨 - 2009/09/14 12:17
    타자연습하면 순위도 나오는 게 재미있네요.

    포탈같은 곳에도 있기는 하지만 정신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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