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BenchClub]
얼마전 아시는 분이 항상 목이 아파서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니 목디스크 판정이 나와서 몇개월째 치료를 받고 있어요.
그 분은 웹에이젼시를 7년째 하시는 분인데 항상 구부정한 자세가, 제가 봐도 좋아보이지는 않더군요.
그 분 뿐이 아니라 저도 목과 허리, 어깨에 항상 뻐근한 느낌이 있습니다.
요즘은 이상하게 마우스를 사용하는 오른손 손바닥이 저리는 느낌(화끈거리는 게 맞나?)이 듭니다.
컴퓨터를 이용하는 올바른 자세는 위의 그림에도 있듯이 많이 알고 있죠.
하지만, 마우스나 키보드를 이용할 때 주의사항은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키보드나 마우스는 책상위가 아닌 별도의 거치대가 좋습니다
책상위에 놓고 사용하면 아무래도 의자높이에 맞춰져 손이 올라가서 어깨에 긴장이 되는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책상보다 약간 낮은 위치에 키보드의 윗부분이 아래로 내려가는 듯하게 놓고 사용하면 어깨나 팔목에 부담이 없겠죠.
손목이 아닌 팔꿈치를 움직여서 이용해야 합니다
운동을 할 때도 손목을 사용해서 하는 경우 손목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키보드나 마우스를 사용할 때도 마찬가인가 봅니다.
저도 보통 팔을 책상에 늘어뜨리고 손목으로 까작까작 마우스질을 하고는 하는데 그게 좋지 않다네요.
또한, 마우스패드도 재질에 따라서 손이 고정이 되어서 팔꿈치의 움직임을 방해해서 좋지 않다고 합니다.
마우스는 작은것보다 큰 것이 좋습니다
마우스가 작으면 바닥에 손바닥이 닿아서 손목의 움직임을 방해하겠죠.
또한 손에 쥐어지는 것이 얼마안돼서 불안정하게 마우스를 잡게되니까 아무래도 안정적인 자세를 취하기 어려울거예요.
손에 맞는 되도록 큰 마우스를 사용하세요.
제가 사용하는 키보드/마우스는 책상위에 있고 마우스는 패드위에 올려져 있습니다.
아마도 위와 같은 이유 때문에 저도 어께, 허리, 목 등에 통증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요.
참고 글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JQph&articleno=7047336#ajax_history_home
http://www.schgm.ac.kr/gungang_view.php?&key=99&number=87&page=2
http://www.x2chi.com/243